거래 시 체크 포인트

거래 조건이 무엇인지 체크한다.

최소 주문량과 가격을 체크한다.

지속적인 공급 유무를 체크한다.

해외 물건 공급시 원산지를 꼭 체크한다.

해외 물건 중 명품일 경우 진품유무를 꼭 체크한다.

(인보이스, 수입면장, 공급업체 사업자등록증은 꼭 받아 놓는다)

반품 및 환불 유무를 체크한다.

지속적인 거래 시 조건 및 이익이 무엇인지 체크한다.

(지속적인 거래 시 이익이 있다면 지속적인 거래 쪽으로 유도하라. 만약 공급자쪽에서 조건이 없다면 구매자가 조건을 제시하라)

제품에 대한 상세설명을 들어라.

수량이 많아 기간이 걸리는 제품은 계약서를 꼭 작성한다.

(수량이 많고, 가격이 비싼 제품은 계약서 외에 공증을 받아 놓는 것도 좋다. 다만 공급자가 싫어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)

물건을 오다 내기전 샘플을 먼저 받아 제품의 상태 및 문제점을 확인한다.

물건을 받을 때 물건의 상태를 직접 체크한다.

세금계산서를 받을 수 있다면 받아라.

첫 거래 시 물건을 직접 받으러 가라.

직접 물건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상황이라면 물건 하나 당 꼼꼼히 체크한다.

(보통 공급자의 입장에서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다. 이것을 체크할 때는 공급자 맘을 상하지 않게 얘기를 잘해야 한다. 수량이 많다면 전체를 체크하지 말고 몇 개만 체크한다. 수량이 작다면 전체를 다 체크하라. 그래야 차후 문제가 적게 발생한다)

인터넷 판매 유무를 체크하라.(인터넷 판매용으로 얼마나 나갔는지 체크하라)

마지막으로 공급자의 맘을 상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라.

*공급업체와 연계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거래를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.

지속적인 거래를 하기로 맘먹었다면 공급업체가 요구하는 조건의 80%을 받아 들이고 20%는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.

거래가 몇 번 성사되고 나서는 거래자가 유리한 쪽으로 거래를 이끌어와야 한다.

좋은 거래는 대량 구매건 소량 구매건 상관없이 꾸준한 거래를 통해 신용을 얻는 것이다.